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/콘텐츠/확장팩 및 업데이트 (문단 편집) ==== 1.33 프랑스 패치 ==== 패치 모델은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]]. 이름 자체는 프랑스 패치인데 정작 많이 개편된 지역은 동아시아 지역이다. 물론 프랑스도 변화가 없는건 아닌데, 지금까지 영국이 메인 반환을 거절하며 돌입하는 백년전쟁이 영국이 공격하는 동군CB라 수비측인 프랑스가 리턴코어 요구시 AE를 100% 먹던 것을 수정하여, 이제는 백년전쟁CB라는 특수명분으로 진행됨으로써 재정복CB와 동일한 AE만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. 그리고 리세마라 동맹셔틀이던 부르고뉴는 시작부터 하트를 띄우더라도 동시에 프랑스 일부 지역에 관심을 박게 되어, 더이상 호의쌓기를 통해 이리저리 끌고다니다가 마리 이벤트로 후 꿀꺽…하는 치트에 가까운 행위는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. 동아시아의 경우 구체적으로 티베트 문화권, 한국, 몽골, 베트남 문화를 가진 국가가 천명을 가졌을 때 자국 문화를 중국계 문화권으로 세탁하는 디시전이 추가되었으며 중국계 국가들은 서로 관계도 -100 패널티를 받고 중국 지역을 얻으면 자동으로 코어를 얻게 되어 중국이 분열 이후 통일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. 특히 조선은 한양 프로빈스가 그 당시 기준으로 대도시였다는걸 감안해 개발도 버프를 받았고[* 이전에는 원주민들이 지배하는 프로빈스보다 개발도가 낮았었다.] 문종의 경우 스탯 버프를[* 2/1/1에서 3/2/2가 되었다. 여전히 평균값에 못미치지만 그래도 행정력이 평균치인 3이 된게 위안으로 예전 같았으면 무조건 갈았겠지만 이제는 세종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고민이 좀 되는 수준.] 받으면서 날아오르는 상황이 많이 늘었다. 또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는데, 가장 대표적인 건 '''독립 전쟁 등 프로빈스를 요구하는 행동이 정당하지 않은 몇몇 명분으로는 프로빈스를 요구하는 행위 자체가 막히게 되었다는 점.''' 정확하게는, 예를 들어 혁명CB의 경우 기존에는 승점 획득 후 혁명의 전파라는 조약을 굳이 누를 필요가 없었지만, 이번 패치부터는 무조건 혁명의 전파 60점을 소모한 후 나머지 40점으로만 프로빈스 요구나 기타 행위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. 이번에도 역시 버그가 존재한다. 바로 중남미 원주민 종교로 개종했을 때 이미 최종 개혁이 끝난 상태로 주어진다는 것. 나후아틀 국가로 마야 개종하면, 또는 마야 국가로 나후아틀 개종하면 곧바로 최종개혁이 끝나버린다. 그 뒤에 원 종교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